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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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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 의료기관 종사자의 불안,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유형을 조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COVID-19 입원 병상을 운영하는 3개 병원 종사자 277명으로, 2020년 11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편의 모집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와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를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불안 평균점수는 46.54±9.59점, 스트레스는 6.94±1.73점이었다. 참여자의 11.9%가 불안이 있었으며, 65.3%가 심한 스트레스를 보였다. 직군(F=6.41, p <.001), 근무 부서(F=4.16, p=.008)에 따라 불안, 스트레스, 스트레스 요인에 차이가 있었다. 스트레스 요인으로는 감염 위험성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스트레스 대처유형에는 차이가 없었다. 불안과 스트레스는 양의 상관관계(r=.43, p <.001), 대처유형과는 음의 상관관계(r=-.16, p =.008)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신종감염병 유행 시 의료기관 종사자의 불안,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직군, 근무 부서를 고려한 차별화된 다양한 유형의 스트레스 대처 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활용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levels of anxiety and stress among healthcare worker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nd their coping mechanisms. The study involved 277 healthcare workers from three hospitals and was conducted from November 15 to December 14, 2021. The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 independent t-test, a one-way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The subjects" average anxiety score was 46.54±9.59, and average stress score was 6.94±1.73; 11.9% of the participants appeared to have anxiety and 65.3% showed signs of severe stress. There were differences in the levels of anxiety and stress and stress factors depending on occupation (F=6.41, p <.001) and work department (F=4.16, p <.008). The risk of COVID-19 infection was the highest among the stress factors of the subjects of this study. However,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ir coping mechanisms. Anxiety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stress an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coping type. Based on the results, it was concluded that to relieve anxiety and stress in healthcare workers during the pandemic, it was necessary to develop and implement various types of coping programs that consider the healthcare workers" occupations and work departments.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 방법
3. 연구결과
4. 논의
5.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참고문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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